법학도 정치학도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자신의, 그리고 사회의 당위적 존재양식을 모색하는 학문으로서 자신의 문제로 받아들여 주체적으로 배우고 끊임없이 물음을 던지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우리 법학연구과는 전국 유수의 법학∙정치학 관련 대학원 중에서도 전통적으로 이 자세를 가장 중시하고 있습니다. 교원도 종종 대학원생으로부터 자극을 받아 자기자신을 새롭게 해나가면서 연구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나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여, 학문∙연구가 젊고 생기 있을 뿐만 아니라 일본 내에서나 국제적으로나 주목 받는 실적을 남길 수 있었습니다. 가치관이 더욱 다양해져 사회가 크게 변하려 하는 시대, 이러한 시대야말로 진정으로 자유롭고 창조적인 분위기에서 스스로를 다시 단련하고 다시 물음을 던지고, 자신의 방향을 모색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릿쿄대학 대학원 법학연구과는 이러한 뜻을 가진 분들이 공부하는 데에 어울리는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