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심리학부

현대심리학부는 마음을 둘러싼 현대의 다양한 환경 속에서 ‘인간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다시금 던지려 합니다. 마음과 신체는 깊은 연관성을 가지며 서로를 지탱해주고 있습니다. 나아가서 마음과 신체는 이들을 둘러싼 광대한 사회환경, 자연환경과 끊임없이 관계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본 학부는 마음, 신체, 환경의 상호관계 속에서 인간이란 무엇인가를 발견하려 합니다. 그 물음에 대해 철학(Philosophy), 과학(Science), 예술(Art)의 3가지를 융합하는 새로운 지(知)를 가지고 대답합니다. 우리가 사는 이 세기는 여러 가지 다양한 마음의 문제를 안고 있는 시대입니다. 요동치는 마음을 적절히 이끄는 지혜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몇 년 사이에 전세계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신체적인 것’에 대한 관심은, 신체와의 깊은 연관 속에서 마음을 다시 응시해야 할 필요성을 현대문명 전체가 느끼기 시작했다는 것의 발현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본 학부는 세계의 이러한 흐름 속에서 마음의 학문을 동시에 신체의 학문으로 파악하고, 심신이 함께 살아가는 환경에 서서 새로운 인간학의 세계를 개척해 나갑니다. 나아가서 본 학부에서는 마음과 신체에 크나큰 영향을 주는 것으로 일컬어지는 영상을 철저히 연구합니다. 20세기 이후, 영상이 인간의 존재방식에 초래한 변화는 아직 어떠한 학문으로도 충분히 해명되지 못했습니다. 따라서 현대인이 사물을 보는 방식이나 감각에 이루 헤아릴 수 없는 영향을 주고 있는 영상(영화, TV, 컴퓨터 화상, 사진 등)의 작용을 테마로 삼아 철저히 연구해 나갑니다. 본 학부가 만드는 새로운 인간학은 이러한 것들에 대해서도 본격적으로 다룹니다.

마음, 신체, 환경의 상호 형성으로서 인간을 응시한육.

본 학부는 심리학과와 영상신체학과의 두 학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두 학과 모두 마음, 신체, 환경의 상호 형성으로서 인간을 파악한다는 견해를 공유합니다. 이 견해를 집중적으로 학습하기 위한 과목군(종합전개과목)이 두 학과에 공통적으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실험, 제작, 퍼포먼스의 중시.

철학(Philosophy), 과학(Science), 예술(Art)의 새로운 융합을 지향하는 본 학부는 지식을 깊게 하고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는 훈련과 병행하여 심리학실험, 영상작품 제작, 신체기법 실천 등 체험수업(워크숍)을 적극적으로 펼칩니다.

시대의 문제를 새로운 실마리를 통해 다각적으로 해석한다.

마음, 신체, 영상을 둘러싸고 현대세계가 매일 시시각각 직면하는 여러 가지 문제를 매년 상이한 관점에서 채택하여, 독자적인 해답을 계속 발신하는 강의를 다양한 교수진이 펼칩니다. 인지과학, 현대사상 등의 성과를 적극적으로 도입합니다.

실제 사회를 향해 열린 감각과 기능을 기른다.

필드워크, 기업과의 연계 프로그램 등을 통해 실제 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에 대해 학생들이 살아있는 감각을 기를 수 있게 합니다. 또한 장래에 직업을 선택하는데 도움이 되는 기초적인 기능의 습득도 목표로 해나갑니다.

심리학과

【폭넓은 영역의 종합적인 학습】 심리학은 실험과학이자 생활과 밀착된 학문이며, 인간을 탐구하는 학문이기도 합니다. 본 학과에서는 기초, 응용, 임상과 더불어 이들의 경계영역을 폭넓게 종합적으로 학습합니다.
【신체와 영상에 관계되는 현대적인 문제에 접근】 본 학과는 영상신체학과와 서로 협력하여 신체와 심리의 관계, 인간의 인지 시스템, 기계영상 환경의 의미 등 현대적인 문제에 대해 탐구합니다.
【항상 시대의 최첨단을 주시한다】 인공지능, 가족생활이나 학교생활에서의 심리 메커니즘, 인터넷에서의 인간관계 등 시대의 최첨단 테마를 파고드는 강의를 펼칩니다.
【조기 전문교육으로 스스로 자신의 연구계획을 세운다】 전문교육은 1년차부터 시작되어, 1∙2년차 동안에 심리학의 기초가 되는 지식과 기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특수한 테마나 현대사회의 여러 가지 과제를 폭넓은 시야에서 생각해보는 과목도 2년차부터 배우기 시작하며, 각 학생이 조기에 자발적으로 전문교육을 받을 수 있습니다.
【철저한 소인원제 교육】 실험조사실습, 연습 등 철저한 소인원제 수업을 통해 상품개발, 장애인 지원, 대인관계를 지원하는 일 등 장래의 진로에 활용할 수 있는 전문적인 지식과 기능을 몸에 익힙니다. 연구자 또는 임상가로서 장래성을 인정받은 학생은 내부 추천으로 대학원(심리학 전공, 임상심리학 전공)에 진학할 수도 있습니다.

영상신체학과

【신체와 영상을 동시에 배운다】 본 학과에서는 모든 학생이 신체학과 영상학의 기초를 배웁니다. 영상은 신체를 투영하며, 그 영상을 지각하는 것 또한 신체입니다. 이 2가지를 떼어놓지 않고 항상 함께 생각하려는 것이 이 학과의 방침입니다.
【이론과 실천을 병행하여 배운다】 신체에 대한 이론이나 사상을 댄스, 연극 등 신체기법의 기초와 병행하여 배웁니다. 또 영상에 대한 이론이나 사상은 디지털 시네마 촬영∙편집과 함께 배웁니다.
【제일선에서 프로와 함께 호흡하며 ‘현장감각’을 익힌다】 교수진으로는 실제 사회활동을 통해 국제적으로 평판이 높은 전문가를 비롯하여, 그 분야의 제일선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들과 함께 깊이 생각하고 작업함으로써 창조적인 ‘현장감각’을 익힐 수 있습니다.
【강의, 연습, 워크숍의 3가지 주축】 강의과목에서는 신체와 영상과 관련한 세계의 이론과 사상을 소개하고, 이들을 재구성하는 새로운 관점을 배웁니다. 연습에서는 소인원제 클래스로 문헌강독과 비평, 시나리오, 기획서 집필 등을 합니다. 워크숍에서는 촬영 스튜디오, 시사실, 로프트 등을 활용하여 디지털 시네마, 사진, 댄스, 연극, 아시아의 신체기법 등 실습에 매진합니다. 이 3가지 주축이 밀접하게 결부되어 새로운 행동적 지성을 육성합니다.
【아카데믹 어드바이저 제도와 졸업논문, 졸업작품】 전임교원 전원이 아카데믹 어드바이저가 되어 학생 한 명 한 명의 학습과 진로에 대해 성실한 자세로 세심하게 상담해드리며, 졸업논문·졸업작품도 완성할 수 있도록 지도합니다. 창작∙제작 현장의 풍부한 체험을 지닌 교수진의 지도로 장래의 커리어에 대해 깊이 자각하고 필요한 스킬을 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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