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학부

사회에 대한 학문은 경제학이나 법률학을 비롯하여 다양한 전문분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들 학문은 규칙이나 제도, 법칙을 중심으로 전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회학은 이들 지견을 통합한 후에 사회 속의 문제를 개인과 사회의 관계에서부터 풀려고 하는 실천적이고 매우 광범위한 대상을 가진 학문입니다. 사회가 고도화하는 한편으로, 더욱 혼미해져 가고 있는 오늘날에 ‘인간’과 ‘사회’에 대한 관점을 중심으로 하는 사회학의 필요성은 한층 커지고 있습니다. 사회학부는 이 사회학을 공통의 핵심으로 하여 사회학과, 현대문화학과, 미디어사회학과라는 세 학과가 ‘인간’, ‘사회’, ‘커뮤니케이션’, ‘미디어’, ‘문화’, ‘환경’ 등의 키워드를 축으로 각각 현대의 문제와 마주하고 있는 종합적인 학부입니다.

사회학부가 지향하는 교육이란

본 학부는 세 학과 모두 사회학적 사고(이론)와 방법(조사)의 기초교육을 중시합니다. 이와 동시에 개인의 생활에서부터 글로벌화한 세계에 이르기까지 복잡한 상호관계에 있는 현대사회의 여러 문제에 대해 학생들이 다각적으로 이해하고 주체적∙적극적으로 행동하는 힘을 갈고 닦아 습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사회학 연구자 중심의 사회학부로.

사회학부라는 명칭의 학부는 타 대학에도 있지만, 그 대부분이 사회학 이외에 다른 분야의 연구자도 섞여있는 혼성적, 학제적인 학부구성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서도 본 학부는 세 학과 모두 사회학이 전문인 많은 교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회학 연구자가 이만큼 많이 모여있는 대규모 사회학부는 달리 없습니다.
잘 짜여진 학부 공통 커리큘럼.
사회학의 기초가 되는 과목군을 중심으로 세 학과의 커리큘럼 구조 공통화를 도모하는 동시에 학생이 자신의 문제의식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사회학부 내의 타 학과에 개설된 선택과목을 이수할 수 있는 체제가 정비되어 있습니다.
사회조사사 자격취득.
각 학과 모두 사회조사사 자격을 취득할 수 있는 커리큘럼으로 되어 있습니다.

사회학과

【다양한 과목을 개설】 본 학과의 여러 과목들은 단순히 다양하다는 특징만 있는 것이 아니라 현대사회가 직면해 있는 현실적인(Actual) 문제나 과제에 접근하는데 필요한 과목들로 짜여져 있습니다. 다시 말해, 현상이 변화하는 표층뿐만 아니라 그 배경에 무엇이 있는지를 이해하기 위한 과목이라는 점에 특징이 있습니다.
【4가지 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첫째, 현재의 사회∙생활∙자신의 상황에서 질문을 찾아내고 주체적으로 파악하는 능력. 둘째, 그 질문에 대해 사고하는 도구 특히, 사회학적인 발상을 몸에 익혀 스스로 생각하는 능력. 셋째, 사실을 근거로 철저히 사고하기 위해 조사를 통해 데이터를 수집∙분석하는 능력. 그리고 넷째, 자신이 찾아낸 질문에 정책과학적인 사고에 기초하여 실천적인 해결법을 도출하는 능력. 본 학과는 이러한 능력을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학년별로 정확∙적절한 학습목표】 1년차에는 사회 속의 다양한 현실과 만나고 거기에서 각자가 질문을 찾아내어 ‘연구’하는 자세를 배우는 도입교육을 실시합니다. 2년차에는 사회학의 이론적인 틀과 사회조사 방법의 기초를 몸에 익힙니다. 그리고 3∙4년차에는 학생이 스스로 테마를 설정하고 조사를 통해 데이터를 수집∙분석하여 결론에 이를 때까지 사고하는 작업을 합니다. 【5개 영역으로 체계화된 커리큘럼】 전문과목은 사회학의 연구법을 배우는 기초영역인 「이론과 방법」 및「자기와 관계」(키워드: 일탈과 정상, 차별과 편견), 「생활과 인생」(생명과 신체, 성차별), 「공공성과 정책」(평등과 공정성, 자유와 관리), 「구조와 변동」(산업구조, 글로벌화)의 5개 영역으로 체계화되어 있습니다.

현대문화학과

【라이프스타일에서 글로벌화까지: 현대문화에 성큼 다가서는 4개 영역】 기본적인 시각과 방법을 배우는 <이론과 방법>을 기초로 현대문화의 다양성과 생산∙소비 메커니즘에 초점을 맞추는 <가치와 라이프스타일>, 사람이나 집단과 외부환경과의 관계를 검토하는 <환경과 에콜로지>, 다종다양한 문화간의 관계를 글로벌화라는 맥락 속에서 검토하는 <글로벌화와 민족성>, 다양한 문화가 모여 접촉하는 장의 바람직한 방식을, 이 문제가 첨예하게 나타나는 도시나 커뮤니티에 초점을 맞추어 검토하는 <도시와 커뮤니티>의 4가지 영역에서 현대사회와 문화를 배워나갑니다.
【책을 들고 거리에 나간다: 필드워크에 대한 고집】 강의실 안의 학습에 그치지 않고 현실사회를 직접 접하는 것도 중시합니다. 이를 위해 3년차 「필드연습」에서는 다양한 필드에서 조사를 실시하는 등 현장을 중시한 커리큘럼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현대문화를 그려내는 만화경(萬華鏡): 광범위한 과목구성】 기반이 되는 사회학계통의 과목과 더불어 종교학, 문화인류학, 환경학, 철학∙문화론 등 관련 영역을 망라하는 과목을 개설하여 폭넓은 학습이 가능합니다.

미디어사회학과

【종합적인 지(知)의 형성】 본 학과의 커리큘럼은 이론과 조사∙취재, 실천의 균형을 중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학생 한 명 한 명의 흥미와 관심을 바탕으로 테마를 설정하고 폭넓게 배우는 것을 기본으로 삼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사회학부 내 타 학과의 선택과목도 자유롭게 들을 수 있고, 그 대부분이 졸업학점으로 인정됩니다.
【소인원제 세미나와 실습과목】 본 학과 교육의 중심은 세미나와 실습과목입니다. 세미나에서는 교원의 지도 아래 테마 연구에 집중합니다. 실습과목은 미디어기업에서 가장 필요한 문장표현력을 중심으로 실천적인 능력을 기릅니다.
【‘시민적’ 사회 구상력】 앞으로는 미디어를 주체적인 수단으로 하여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넓은 시야에서 사회를 구상하고 사람들이 서로 신뢰할 수 있는 민주적인 사회를 만들기 위해 발신∙발언∙표현에 관계되는 미디어적 능력을 구비한 새로운 유형의 ‘시민’ 양성을 목표로 합니다.
【기초과목군과 3개 과목영역】 본 학과의 기초는 사회학입니다. 기초과목으로서 사회학원론과 사회조사를 배운 다음, 「정보사회」, 「매스커뮤니케이션」, 「미디어 커뮤니케이션」이라는 3 계통의 전문과목군으로 이루어진 영역에서 배워나갑니다. 학생은 그 문제의식에 따라 중심이 되는 영역을 결정하고, 필요에 따라 타 학과 과목도 포함하여 폭넓게 수강할 수 있습니다.
【실천적인 행동력으로 이어지는 교육】 졸업 후 선택가능한 주요 진로 중 하나로 언론계나 미디어기업을 가정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실습과목 뿐만 아니라 미디어기업에서의 인턴십(비교적 장기)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학생 여러분이 1년차부터 명확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목표를 세워 공부할 수 있도록 지도합니다.

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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